한글로하면 "황산화"다
극판이 황산화 작용으로 하얗게 불활성 물질이 덮히는 것이다.
그렇다면 황산화 작용은 왜 생길까?
● 전제
- 극판에 발라져 있는 물질이 전해액과 화학작용을 한다.
- 전해액은 증류수에 황산을 한방울씩 떨어트려서 희석시킨 액체다.
- Pb+PbO2+2H2SO4-> 2PbSO4+ 2H2O 이과정에서 전기가 발생한다.
● 기사답안
방전상태로 오래 방치 하면 극판에 내부저항이 증가하여, 충전 시 온도 상승, 가스 발생, 용량감소, 수명 단축이 생긴다. 설페이션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균등충전을 한다.
뭔가 전해액의 농도에 문제가 있을 때 발생하는 거 같은데 잘모르겠다.
방전 상태인 황화납의 상태로 극판이 오래 존재하면 아마 딱딱하게 굳나보다.
그럼 극판 면적이 작아져 용량이감소하고
뭔가 딱딱한게 존재하니까 저항도 증가하고
충전시에는 저항이 증가하니 열도 발생할 거 같다.
열이 발생하니 하얀 황화납이 가열되어 가스도 발생하고
전해액의 비중이 감소하니 수명도 단축될꺼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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